클로저스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인생이 풍비박산나는 이유

이번에 GM노트로 공개된 다음 업데이트 내용
초월 시스템의 상위단계가 풀리게 되었는데
유저들의 반발이 너무 쎄요.

저 역시도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업데이트 내용이에요


몇몇 유저분들은 '야이ㅋㅋㅋ그래도 클로저스가 다른게임에 비하면 갓혜자겜이지ㅋ' 하시지만
그 말은 현역복무하고 있는 친구들한테 '야 그래도 북한은 군복무 기간이 10년이다ㅋ' 하는거랑 똑같은거라 생각해요.
내가 지금 하는 게임에서 맘에 안드는 부분을 얘기하는건데, 왜 다른 게임하고 비교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1단계부터 5단계까지 한번에 업데이트를 하던지
3단계까지 업데이트를 한 후에 빠르게 그 다음 단계를 업데이트를 해줬어야하는데
3단계에서 5단계 초월까지 뚫리는 텀이 너무 길었던게 문제에요.

이미 많은 분들이 3단계 초월을 끝마치고 무기에 칩박고 튜닝끝내고 강화도 끝마친 상황에
'이제 5단계까지 초월 가능해요 (^ㅇ^)//' 해버리는건 '자 캐시 질러서 초기화보호해주는 소비템을 사렴!' 하는거란말이죠.

예전의 플레인게이트의 진-초-극 코어들처럼
쓰던 장비들을 재료로 삼아서 그 상위템을 뽑아내는거면 이해라도 할텐데말이에요. 

덧붙여 말이 쉬워 1~5단계 초월이지
1단계에서 3단계까지 가는데에도 재료를 만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었어요.
운이 좋은 사람이야 한두어번만에 만들었다해도 저 같은 경우엔 억단위의 돈이 깨졌어요.



유저들 사이에서 '꼬접'이라는 단어 뜻 그대로 '꼬우면 접든가~' 같은 업데이트인 듯 해요.
크...꼬접..확실히 반박할 수 없는 말이에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꽥꽥 소리지르고 욕해봤자 뭐하겠어요.



내일이 실질적인 업데이트 상황을 보긴 해야겠지만
업데이트 내용에서 변동이 크게 없을 수도 있어서 일단은 짐들 싸고있어요.

게임을 접어도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템을 처분하는 편이 아닌데
클로저스같은 경우엔 이번에 접으면 다시는 안건드릴 것 같아요.
만약 접게대서 크레딧이랑 아바타들 전부 처분하면 돈은 꽤 짭짤하게 나올테니
그걸로 치킨도 사먹고 몬스터헌터월드나 질러야겠어요.

덧글

  • 하이데거 2018/01/24 18:14 # 답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같은 느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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